책 권하는 성북구… ‘U-도서관’ 무인대출기 추가 설치

책 권하는 성북구… ‘U-도서관’ 무인대출기 추가 설치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1-11-12 14:12
수정 2021-1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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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장위동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 설치한 ‘U-도서관’ 무인대출기의 모습.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장위동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 설치한 ‘U-도서관’ 무인대출기의 모습.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가 장위동에 위치한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 ‘U-도서관’ 도서 무인대출기를 설치하고 오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북구는 언제 어디서든 주민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 성북구청, 성신여대입구역, 월곡역을 시작으로 이번에 자원봉사센터까지 총 13곳에 무인대출기를 설치했다.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개수다.

U-도서관은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

성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나 성북 U-도서관 모바일 앱을 통해 성북구립도서관 15곳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예약한 뒤 무인대출기에서 빌릴 수 있다.

성북구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을 경우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해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를 통해 1인당 2권씩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할 수 있다.

위치나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성북정보도서관(02-962-10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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