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싱가포르_관광객_대구방문모습
1박 2일간 동성로, 83타워 전망대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대구시는 이들에게 기념품 증정,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맞이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1일에는 11명, 12월 중순에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5명의 싱가포르 단체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 위드 코로나 방역생활이 가능하고, 국제관광 재개가 점진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해외마케팅 사업을 집중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