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가평군수, 술자리서 군의원 폭행 사과

김성기 가평군수, 술자리서 군의원 폭행 사과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11-19 19:55
수정 2021-11-20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음고생하신 군의원께 진심으로 위로”

김성기 가평군수. 연합뉴스
김성기 가평군수. 연합뉴스
김성기 경기 가평군수가 술자리에서 최정용 가평 군의원을 폭행한 사실을 19일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후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역현안을 위한 군의원과의 소통의 자리에서 군의원의 부적절한 언행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에게 염려를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특히 마음고생을 하신 최정용 군의원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최정용 의원은 지난 2일 가평군의 한 음식점에서 김 군수와 군내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를 하던 중 김 군수가 자신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군수가 의원을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물리적 폭력을 가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