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대장동 특혜 의혹’ 핵심 김만배·남욱 기소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1-22 15:01 업데이트 2021-11-22 15: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2/2021112250009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1.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1.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2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 특혜 의혹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모습. 2021.11.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