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는 더 펄펄 끓길… 자선냄비 닦는 분주한 손길 입력 2021-11-23 20:58 수정 2021-11-24 01: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4/2021112401101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해는 더 펄펄 끓길… 자선냄비 닦는 분주한 손길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하는 모금 활동을 앞두고 구세군 사관들이 23일 경기 수원의 구세군수원교회에서 자선냄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는 더 펄펄 끓길… 자선냄비 닦는 분주한 손길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하는 모금 활동을 앞두고 구세군 사관들이 23일 경기 수원의 구세군수원교회에서 자선냄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다음달 13일부터 시작하는 모금 활동을 앞두고 구세군 사관들이 23일 경기 수원의 구세군수원교회에서 자선냄비 등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2021-11-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