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택치료 철회, 병상·인력 늘려라” 박지환 기자 입력 2021-12-02 22:28 업데이트 2021-12-03 02: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2/03/20211203010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재택치료 철회, 병상·인력 늘려라”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동조합 등 시민·노동단체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을 철회하고 병상·인력을 확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재택치료 철회, 병상·인력 늘려라”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동조합 등 시민·노동단체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을 철회하고 병상·인력을 확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불평등끝장넷, 보건의료노동조합 등 시민·노동단체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책임한 재택치료 방침을 철회하고 병상·인력을 확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12-03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