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원주시, 코로나19 방역 대응 위해 6개 보건진료소 운영 중단

[서울포토] 원주시, 코로나19 방역 대응 위해 6개 보건진료소 운영 중단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2-13 14:59
수정 2021-12-13 14: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사제보건진료소에 ‘코로나 안정시까지 휴진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사제보건진료소에 ‘코로나 안정시까지 휴진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고산보건진료소에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응을 위한 보건진료소 운영 중단 계획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고산보건진료소에 코로나19 긴급 방역대응을 위한 보건진료소 운영 중단 계획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판대보건진료소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판대보건진료소 문이 굳게 닫혀 있다. 2021.12.13 원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13일 강원 원주시 읍면지역 보건진료소들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강원 원주시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지역 보건진료소 6곳의 운영을 이날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 까지 중단하고, 전담 공무원을 방역대응 추진단 업무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단 보건진료소는 원주시 읍면지역 보건진료소 중 단강진료소와 황둔진료소를 제외한 비두진료소와 학곡진료소, 고산진료소, 산현진료소 판대진료소, 사제진료소이다. 2021.12.1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3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