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A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서울서부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이 운영하는 서대문구의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인 20대 B씨의 항문에 길이 70㎝가량의 플라스틱 막대를 찔러넣어 장기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남색 파카에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오전 7시 43분께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뭔가”, “막대기로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나”, “왜 허위신고를 했나”는 취재진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은 채 고개를 숙였다.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 없나”, “술을 얼마나 마신 건가”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A씨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곧바로 호송차에 몸을 실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