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이 추가로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은 이날 청와대 경내 시설물 중 정비를 마친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0일 일반에 공개됐지만 그동안 건물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아이들이 마이크를 잡아보고 있다. 2022.5.23 오장환 기자
23일부터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이 추가로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은 이날 청와대 경내 시설물 중 정비를 마친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0일 일반에 공개됐지만 그동안 건물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아이들이 마이크를 잡아보고 있다. 2022.5.23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