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장난감선착장 2호점 개소식이 열렸다. 용산구 제공
구는 오는 22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이며, 한 가정 당 최대 2점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선착장은 지역 내 장난감의 최종 정착지”라며 “순환 장난감 이용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달 한국보육진흥원이 수거하고 그린무브공작소가 수리한 순환 장난감을 무료 배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 재활용 그 이상의 가치를 탄생시키는 지역사회 상생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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