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빼먹고 지으면 지역사업 못하게 하겠다”…이장우 대전시장

“철근 빼먹고 지으면 지역사업 못하게 하겠다”…이장우 대전시장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23-08-01 15:54
수정 2023-08-01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장우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철근 빼먹고 아파트를 지으면 대전에서 더 이상 사업을 못하게 하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 고강도 대책’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하청업체들이 철근을 빼먹거나 시멘트 배합을 달리하면 수익구조가 완전히 달라진다. 예전에 유성에서도 그런 일이 있어 헐고 다시 지은 경우가 있다”면서 “서울시의 모델을 참고하고, 그것보다 더 고강도의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일주일 시간을 주겠다”고 부서에 고강도 대책을 거듭 주문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