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입력 2023-10-24 11:18 수정 2023-10-24 11: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0/24/20231024500077 URL 복사 댓글 0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청 앞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촉구 기자회견’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24 연합뉴스 이태원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이 정부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요구했다.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진 건 없다는 점에서 유가족들은 답답함을 호소했다.사진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앞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