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대응 1단계 발령


14일 오후 11시48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에 있는 한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물류창고 2개 동이 모두 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서대구역 인근 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11시48분쯤 서구 이현동에 있는 2층 규모 가구 제조공장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물류창고 2개 동이 모두 탔다. 다행히 퇴근 시간 이후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1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서구도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창문 닫기, 외출 자제 등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