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이태인 의장 “책임 있는 의정으로 유종의 미 거둘 것”

동대문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이태인 의장 “책임 있는 의정으로 유종의 미 거둘 것”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1-09 10:07
수정 2026-0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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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이 8일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김창규,장성운,한지엽,이강숙,이재선,서정인,김용호,박남규,최영숙,이태인,김학두,김세종,안태민,노연우,이규서,손세영,정성영,성해란 의원. 사진: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이 8일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김창규,장성운,한지엽,이강숙,이재선,서정인,김용호,박남규,최영숙,이태인,김학두,김세종,안태민,노연우,이규서,손세영,정성영,성해란 의원. 사진: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정 활동의 각오를 다지는 ‘2026년 동대문구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8일 오전 11시 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2026년 동대문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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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에도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제9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임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게 의정을 마무리하여 구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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