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현충원 참배…“책임 의정으로 충실한 임기 마무리” 다짐

중랑구의회, 현충원 참배…“책임 의정으로 충실한 임기 마무리” 다짐

조현석 기자
입력 2026-01-09 10:12
수정 2026-01-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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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중랑구의회 제공.
중랑구의회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2026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중랑구의회 제공.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병오년 새해이자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 해의 첫 공식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경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현충탑에 분향과 묵념을 올리고,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최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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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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