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성추행한 고교 교사 구속…체육복서 DNA 확인

여학생 성추행한 고교 교사 구속…체육복서 DNA 확인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7-08-01 23:16
수정 2017-08-01 23: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여학생 성추행 고교 교사 구속
여학생 성추행 고교 교사 구속

1일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중구의 한 고교 체육 교사 A씨가 수업시간에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학교 측은 학생 상담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 진술을 확보, 시교육청에 보고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 학생 체육복에서 A씨의 DNA가 검출된 점을 근거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그를 구속한 뒤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해당 학교는 현재 A씨를 직위 해제한 상태다.

시교육청은 사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해 해당 학교에 통보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