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윈 기증 마스크’ 100만장 전국으로

[서울포토] ‘마윈 기증 마스크’ 100만장 전국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20-03-12 10:27
업데이트 2020-03-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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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중구 현대로지스앤팩 창고 내 한진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100만장을 검수 및 통관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마윈 전 회장이 설립한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이뤄졌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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