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폭행 혐의’ 래퍼 정상수,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수갑 찬 채 입력 2018-03-27 11:26 업데이트 2018-03-27 11: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3/27/20180327500053 URL 복사 댓글 14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래퍼 정상수씨가 27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수갑을 찬 채 걸어나오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