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일본 진출 확정···고베 입단

지소연, 일본 진출 확정···고베 입단

입력 2010-12-01 00:00
수정 2010-12-01 14: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여자축구 차세대 간판 지소연(19.한양여대)이 일본 여자프로축구에 진출한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일 “지소연이 일본 여자축구 1부리그의 아이낙 고베 구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지소연 선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지소연 선수
대한축구협회 제공
 올댓스포츠는 “지소연과 해외 리그 진출과 관련해 계속 논의한 결과,미국 리그의 상황이 불안정해 다른 해외 리그 진출을 추진했다.그동안 지소연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인 일본의 아이낙 고베에 입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소연은 그동안 미국 프로무대 진출을 1순위로 타진해 왔지만 최근 팀이 잇달아 해체되는 등 불안한 기색을 보이자 결심 끝에 일본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실업팀 입단을 위한 201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도 참가하지 않은 지소연은 결국 일본 고베의 구애를 받고 진로를 급선회했다.

 재일교포가 구단주인 고베는 2006년 이진화(대교),2007년 정미정(서울시청)이 뛰었던 팀으로 올 시즌 1부리그에서 4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지소연과 함께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한 권은솜(울산과학대)도 영입했다.

 지소연과 고베의 계약 기간은 2년이며,1년 뒤 양측이 계약연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지소연은 “그동안 원하는 해외 진출을 이루게 돼 기쁘다.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소연은 12월 중 일본으로 건너가 구단 합숙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