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허리통증’ 김태균 일시 귀국 입력 2011-06-24 00:00 업데이트 2011-06-24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6/24/20110624029010 URL 복사 댓글 14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김태균(29·지바 롯데)이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귀국했다. 스포츠전문 ‘스포츠닛폰’은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김태균이 지난 20일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23일 보도했다. 2011-06-2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