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에 선발출전했던 미드필더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왼쪽 발목 인대가 부분 파열되는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나영무 박사(솔병원 원장)는 12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발목 바깥쪽 인대가 부분 파열되고 힘줄에 염증이 생겼다”며 “치료에 2주 정도가 필요하다. 이번 주말 경기는 나서기 어렵다”고 밝혔다.
나 박사는 “소속팀에 복귀하고 나서 충격파 치료와 마사지 요법, 보강 운동을 집중하면 빠르면 1주 안에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UAE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가 후반 19분께 패스를 하려는 순간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해 남태희(발랑시엔)와 교체됐다.
구자철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소속팀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나영무 박사(솔병원 원장)는 12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발목 바깥쪽 인대가 부분 파열되고 힘줄에 염증이 생겼다”며 “치료에 2주 정도가 필요하다. 이번 주말 경기는 나서기 어렵다”고 밝혔다.
나 박사는 “소속팀에 복귀하고 나서 충격파 치료와 마사지 요법, 보강 운동을 집중하면 빠르면 1주 안에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자철은 UAE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가 후반 19분께 패스를 하려는 순간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뒤 통증을 호소해 남태희(발랑시엔)와 교체됐다.
구자철은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소속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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