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이 14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핸드볼 코리아 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13일 밝혔다.
박준형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핸드볼을 응원하기 위해 시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런던올림픽에서 핸드볼이 다시 한 번 모든 국민에게 행복을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박준형은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핸드볼을 응원하기 위해 시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올해 런던올림픽에서 핸드볼이 다시 한 번 모든 국민에게 행복을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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