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영국왕실골프협회(R&A)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롱퍼터 규제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AP통신이 24일 전했다. 그립의 한쪽 끝을 몸에 붙일 수 있는 롱퍼터는 시계추 원리로 공을 똑바로 보내는 장점이 있다. 피터 도슨 R&A 사무총장은 “여러 의견을 취합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롱퍼터는 브룸스틱 퍼터와 벨리 퍼터로 나뉜다. 지난 22일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짧은 벨리 퍼터를 사용했다.
2012-07-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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