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으로 떠나는 추신수(30·클리블랜드)의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크리스 안토네티 클리블랜드 단장은 13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클리블랜드는 스토브리그에 추신수를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495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추신수는 연봉 조정을 통해 내년에는 700만~800만 달러까지 몸값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2-11-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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