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7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앰버 해리스(19득점 11리바운드)와 고아라(12득점)를 앞세워 63-57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8승8패로 .500 승률을 맞추고 3위 국민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신정자(21득점)가 분전했지만 6연패에 빠진 KDB생명은 꼴찌 하나외환(4승12패)에도 반 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2012-1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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