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신계륜, 배드민턴協 회장 출마

[하프타임] 신계륜, 배드민턴協 회장 출마

입력 2013-01-16 00:00
수정 2013-01-16 0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계륜(59)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5일 제29대 회장 선거에 등록한 후보가 신 의원 한 명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29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찬반 투표를 할 예정이다. 신 의원이 대의원 20명 중 과반의 지지를 얻으면 회장직에 오른다. 전남 함평 출신인 그는 4선 의원(서울 성북을)으로 열성적인 배드민턴 동호인으로 알려져 있다.



2013-01-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