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AFP 연합뉴스
김규대, 한국인 첫 장애인 세계육상선수권 제패
휠체어육상 국가대표 김규대(29)가 23일 프랑스 리옹 근처 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 T54(휠체어) 결선에서 1분37초5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패럴림픽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많지만 6회째인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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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육상 국가대표 김규대(29)가 23일 프랑스 리옹 근처 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800m T54(휠체어) 결선에서 1분37초5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패럴림픽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많지만 6회째인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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