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대 1호 김지영 한국인 첫 상위심판 맡아

리듬체조 국대 1호 김지영 한국인 첫 상위심판 맡아

입력 2013-08-07 00:00
수정 2013-08-07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듬체조 국가대표 1호인 김지영 국제심판이 이달 말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인 최초의 ‘상위 심판’으로 활약한다. 상위 심판은 일반 심판들의 채점이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총괄 감독하는 역할이며, 김지영 심판은 기술을 체크하는 난도 부문을 맡았다. 20년 경력의 김 심판은 지난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급 자격을 따낸 데 이어 상위 심판까지 선임되며 국제체조연맹(FIG)에서 실력을 톡톡히 인정받았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김윤희가 메달 꿈을 부풀리는 가운데, 김 심판도 한국 체조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3-08-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