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세계선수권 도마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양학선(한국체대)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환영 꽃다발을 든 채 환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양학선의 남자체조 세계선수권 2연패는 유옥렬의 1991년과 1992년 우승 이후 21년 만이다. 연합뉴스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44회 기계체조세계선수권 도마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양학선(한국체대)이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환영 꽃다발을 든 채 환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양학선의 남자체조 세계선수권 2연패는 유옥렬의 1991년과 1992년 우승 이후 2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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