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4·덴마크)와 결별한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의 다음 여자친구는 누가 될까. 아일랜드의 스포츠 베팅 사이트 ‘패디 파워’가 이미 베팅에 들어갔다.
베팅 1위는 매킬로이가 보즈니아키와 사귀기 직전까지 6년간 만났던 전 여자친구 홀리 스위니.
매킬로이와 스위니의 재결합에 베팅한 사람은 1파운드를 걸었을 경우 4파운드(3/1)를 받을 수 있다. 다음 애인 후보에는 세리나 윌리엄스(100/1)와 타이거 우즈의 전처 엘린 노르데그린(275/1),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 빈(100/1) 등도 올라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베팅 1위는 매킬로이가 보즈니아키와 사귀기 직전까지 6년간 만났던 전 여자친구 홀리 스위니.
매킬로이와 스위니의 재결합에 베팅한 사람은 1파운드를 걸었을 경우 4파운드(3/1)를 받을 수 있다. 다음 애인 후보에는 세리나 윌리엄스(100/1)와 타이거 우즈의 전처 엘린 노르데그린(275/1),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 빈(100/1) 등도 올라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05-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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