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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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5 23:52
수정 2015-01-2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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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민병연, 양궁월드컵 결승 격돌

한국 양궁의 간판 오진혁(34·현대제철)과 샛별 민병연(19·인천 영선고)이 실내 양궁월드컵에서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 오진혁은 25일 프랑스 님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3차 실내 월드컵 4강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세트점수 6-5로 꺾었다. 민병연도 준결승전에서 김재영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점수 6-5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볼링 亞선수권 남녀 5인조 석권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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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링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5인조를 석권했다. 박종우·최복음(광양시청), 홍해솔·김준영(인천교통공사), 신승현(수원시청), 강희원(부산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5인조에서 6게임 합계 6663점을 획득, 말레이시아(646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다운(충북도청),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 손연희(용인시청), 전귀애·김진선(구미시청), 이영승(한국체대)이 출격한 여자 대표팀도 5인조 경기에서 6439점으로 싱가포르(625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5-0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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