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솔(광주체육회)이 20일 중국 옌타이에서 끝난 제18회 핀수영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잠영 50m에서 15초73에 물살을 갈라 우승했다. 김가인(경북도청)이 16초25로 뒤를 이었다. 앞서 여자 표면 100m에서 세계대회 첫 금메달을 따내고 표면 50m와 호흡 100m에서도 금물살을 갈랐던 장예솔은 대회 4관왕에 오르며 최다 금메달리스트로 화려하게 대회를 마감했다.
2015-07-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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