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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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30 22:10
수정 2016-05-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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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FIFA 평의회 위원 재도전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도전에 실패했던 정몽규(54) 협회장이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등록 신청서를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냈다고 밝혔다. FIFA 평의회는 집행위원회의 바뀐 이름이다. 37명 중 아시아 몫은 7명. 기존 4명 외에 3명이 새로 뽑힌다. 반드시 여성 한 명을 포함시킨다는 규정에 따라 9월 27일 선거에서 정 회장은 남자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스피스 PGA 투어 시즌 2승 달성

남자골프 세계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3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딘앤드델루카 인비테이셔널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시즌 2승, PGA 투어 통산 8승째다. 이로써 스피스는 23세 이전 우승 기록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를 넘어 호손 스미스(14승)에 이어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장 요금 현실화’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발의한 ‘서울시 서울새활용플라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행정 내부 지침인 ‘서울새활용플라자 사무편람’에 따라 부과해 오던 주차장 이용료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르면 관리위탁 시설의 이용료는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해야 함에 따라,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의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 및 부과 기준에 맞춰 조례 개정을 단행했다.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78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24시간 동안 운영해 왔으나, 이용료 산정과 감면을 뒷받침할 조례상 근거가 미비해 행정의 법적 타당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받아 왔다. 이에 마련된 개정안은 제13조를 신설하여 주차요금 부과와 감면의 기준을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르도록 명시함으로써 행정 운영에 필요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바로 세웠다. 또한 방문객의 이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기존 3만 6000원에 달하던 1일 주차요금을 서울시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장 요금 현실화’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2016-05-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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