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페달전쟁 투르 드 코리아 5일 개막

1229㎞ 페달전쟁 투르 드 코리아 5일 개막

최용규 기자
입력 2016-06-02 17:33
수정 2016-06-02 1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당뇨병이 있는 이들로만 구성된 팀 노보노르디스크 선수들이 11일 경북 구미에서 국내 최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2013 투르드코리아에 출전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9일 개막한 대회는 16일까지 계속된다.  팀 노보노르디스크 제공
당뇨병이 있는 이들로만 구성된 팀 노보노르디스크 선수들이 11일 경북 구미에서 국내 최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2013 투르드코리아에 출전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9일 개막한 대회는 16일까지 계속된다.

팀 노보노르디스크 제공
우리나라를 일주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5일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13개국에서 20개팀이 참가했다.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구미, 군산, 대전, 아산, 충주, 서울을 잇는 8개 구간 총 1229㎞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우리나라는 국민체육진흥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시청, 금산인삼첼로 등 6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아시아 팀 랭킹 6위인 프로콘티넬털팀인 드라팍, 아시아 팀 랭팅 5위인 콘티넨털팀 아반티 등 수준 높은 팀도 출전한다.

한국팀 중에서는 고른 기량을 갖춘 서울시청이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다. 장선재 플레잉코치가 이끄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 베테랑 박성백이 버티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도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다. 최형민을 보유한 금산인삼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도로 금메달 장경구가 있는 코레일도 선전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 선수 7명은 이 대회에서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권 2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옥철(서울시청)이 59점,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52점으로 1, 2위를 달리고 있고 정하진(서울시청·42점), 박상홍(LX한국국토정보공사·40점),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33점)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각 구간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오르면 단번에 4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kspo97)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