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국제테니스연맹(ITF)의 15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고 1년 7개월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코트 위에 선 샤라포바는 첫판부터 2번 시드의 강호 할레프를 만나는 불운을 겪었으나 이날 2시간 42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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