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이낙연 총리와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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