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국체전, 성화봉송·기념주화

서울 전국체전, 성화봉송·기념주화

정서린 기자
정서린 기자
입력 2019-06-26 18:00
수정 2019-06-27 0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는 10월 100돌을 맞는 전국체전이 첫 전국 성화봉송과 기념주화 발행으로 새로운 100년을 연다. ‘제100회 전국체전’을 100일 앞둔 26일 서울시는 행사 개최 이래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올림픽 수준의 성화 봉송을 펼친다고 밝혔다. 성화 봉송은 9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 공식 성화 채화 장소인 마니산,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판문점,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 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불을 붙인다. 전국체전 사상 처음으로 한국은행은 기념주화(3만원화)도 발행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봉양순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은 지난 1일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제기동역 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함께 참석해 동북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서울 동북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노원구 상계역까지 연결하는 민자 도시철도 사업으로, 총연장 13.4km 구간에 16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통 시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8개 노선과 7개 역에서 환승이 가능해져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봉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본부장 임춘근)와 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안전관리 대책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계절 전환기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봉 의원은 “동북선 도시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동북선 건설현장 점검



2019-06-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