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을 확정 지은 김보경(문경시청)이 기뻐하며 포효하고 있다.
[포토] 김보경, ‘내가 바로 한라장사’
입력 2024-02-11 16:54
수정 2024-02-11 16:56
이날 한라장사(105kg이하)에 등극을 확정 지은 김보경(문경시청)이 기뻐하며 포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