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주민규는 만 33세 343일에 태극마크를 달며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가장 늦은 나이에 A대표팀에 발탁돼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 기록을 세웠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