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직 낫지 않은 ‘SON의 손’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22 02:15 수정 2024-03-22 02: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4/03/22/2024032250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있다. 2024.3.21 홍윤기 기자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의 손가락에 붕대가 감겨있다. 홍윤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