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가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4강 진출에 성공, 중국과 맞붙게 됐다.
한국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스웨덴과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주세혁(36·삼성생명)이 크리스찬 칼슨에 3-1로 이기며 기선을 잡았다.
이상수(26·삼성생명)가 두 번째 단식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상수-정영식(24·미래에셋대우) 조가 복식 경기에서 3-0으로 따냈다.
이어 정영식이 네 번째 단식에서 칼슨에 3-1로 승리하며 4강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영국을 3-0으로 완파한 세계최강 중국과 16일 결승행을 다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한국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스웨덴과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 3회 연속 4강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첫 번째 단식에 나선 주세혁(36·삼성생명)이 크리스찬 칼슨에 3-1로 이기며 기선을 잡았다.
이상수(26·삼성생명)가 두 번째 단식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상수-정영식(24·미래에셋대우) 조가 복식 경기에서 3-0으로 따냈다.
이어 정영식이 네 번째 단식에서 칼슨에 3-1로 승리하며 4강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영국을 3-0으로 완파한 세계최강 중국과 16일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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