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향한 집념… 급류를 헤치다 입력 2021-07-27 19:02 업데이트 2021-07-28 01: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7/28/20210728017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메달 향한 집념… 급류를 헤치다 캐나다의 카누 여자 국가대표 플로렌스 마휴가 27일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열린 여성 슬라럼 K-1 준결승전에서 급류를 헤치며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메달 향한 집념… 급류를 헤치다 캐나다의 카누 여자 국가대표 플로렌스 마휴가 27일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열린 여성 슬라럼 K-1 준결승전에서 급류를 헤치며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의 카누 여자 국가대표 플로렌스 마휴가 27일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 슬라럼 센터에서 열린 여성 슬라럼 K-1 준결승전에서 급류를 헤치며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021-07-28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