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체조 [서울포토] ‘한 마리 새처럼’… 체조 요정의 아름다운 비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26 14:03 수정 2021-06-26 14: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ymnastics/2021/06/26/20210626500035 URL 복사 댓글 0 체조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미국 체조 여자 대표 선발전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P·게티/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