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한국 육상 국가대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관왕(100m, 200m) 2연패를 달성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에선 31초27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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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역주’ 전민재,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첫 메달
한국 육상 국가대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관왕(100m, 200m) 2연패를 달성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에선 31초27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육상 국가대표 전민재가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여자 T36 200m 결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관왕(100m, 200m) 2연패를 달성한 전민재는 이번 대회에선 31초27로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10-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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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