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6일 새벽 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끝난 요르단과의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3, 4위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배, 4위에 그쳤다.
2014-01-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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