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훈련에 앞서 고(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1.6.9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8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훈련에 앞서 고(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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