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라떼 마시고 청렴머그컵 만들고… 제주 청렴 속으로

청렴라떼 마시고 청렴머그컵 만들고… 제주 청렴 속으로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입력 2022-08-29 10:42
수정 2022-08-29 1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힐링공연, 토크쇼, 마술쇼 등 풍성
캐리커처 그리기 등 문화존 체험도

이미지 확대
청렴라떼 마시고, 청렴머그컵 만들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2~3일 양일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제주시청 일원에서 2022년 청렴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청렴문화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청렴을 가까이 느끼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6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기관·단체장,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이 참여한다.

1부에서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어린이 청렴포스터 시상식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기관·단체장들의 청렴실천 퍼포먼스 ▲제주특별자치도 직원들로 구성된 연극동호회의 청렴연극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특강이 진행된다.

2부 청렴 콘서트에서는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가수 지완의 힐링공연 ▲마술사 김민형이 공연하는 트롯 마술쇼 ▲개그맨 안상태의 청렴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청렴문화를 전달하기 위해 도내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렴문화존’이 3일 오후 2~5시까지 제주시청 일원에서 운영된다.

청렴문화존에서는 ▲청렴캐리커처 그리기 ▲청렴 샴푸바 만들기(재외동포재단) ▲청렴나무 만들기(제주여성가족연구원) ▲청렴머그컵 만들기(공무원연금공단) ▲청렴라떼 마시기(남해어업관리단) 등 다채로운 청렴 체험프로그램과 ▲통기타 공연 등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도는 29일부터 6일간을 청렴문화주간으로 지정해 ▲출근길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캠페인 ▲도민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는 청렴영화 상영(더킹, 농어업인회관 8월 30일 오후2시) ▲온라인을 통한 공직자 상호존중 자가진단용 청렴 MBTI 실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재정 분담과 교통수단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인천까지 확대된 수도권 생활권에 대응해 기존 광역교통 운영체계의 한계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광역통합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역교통 운영의 재정적 책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서울·경기·인천은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지만, 교통 운영주체와 비용 부담, 관리 책임은 여전히 행정구역별로 나뉘어 있다”며 “이제는 환승·요금 통합을 넘어 교통망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가 떠안은 막대한 재정 적자가 핵심 현안으로 지적됐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공사의 부채 규모는 약 7조 7563억원에 달하고, 환승에 따른 손실 부담도 약 2907억원 규모인 것으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은 하나의 생활권… 재정·운영 책임도 함께 나눠야”

강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제를 통해 청렴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고, 청렴이 기본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