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하고 광고시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제17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21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삼성의 ‘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을 만나다’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LG전자의 ‘LG 스마트가전-디오스’편, 대한생명의 ‘대한생명 퇴직연금- 퇴직연금의 답이 되다’, 쌍용건설의 ‘헬로우! New 싱가포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가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박재범 본사 상무이사
육철수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대상은 삼성의 ‘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 광고가 차지했다. 최우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을 만나다’ 시리즈가 뽑혔으며 우수상은 LG전자의 ‘LG 스마트가전-디오스’편, 대한생명의 ‘대한생명 퇴직연금- 퇴직연금의 답이 되다’, 쌍용건설의 ‘헬로우! New 싱가포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가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박재범 본사 상무이사
육철수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2011-11-23 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