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개방형직위인 납세자보호관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신호영(45) 교수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전국 6개 지방국세청과 109개 세무서의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직접 지휘하면서 세금과 관련한 고충 처리, 민원제도 개선 등 납세자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자리다. 신 납세자보호관은 사법고시(37회)와 행정고시(39회)를 동시에 합격하고 1999년에 국세청 사무관으로 출발, 2007년까지 일선 세무서, 지방국세청과 국세청에서 사무관으로서 세정현장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2012-04-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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