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기술·경쟁력 높여
삼성전자의 새 대표이사가 된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사업 부회장은 서울대와 카이스트에서 각각 학·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권 부회장은 메모리 사업부에 있으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1992년 세계 최초로 64메가바이트(MB) D램 개발에 성공하며 일본 도시바를 처음으로 제쳐 삼성그룹 기술 대상을 받기도 했다.
1997년에는 비메모리사업 분야인 시스템대규모직접회로(LSI)본부 상무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2004년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에 올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6-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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